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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3ㆍ1운동 100주년 계기 독립운동 사적지 견학
"해군 3함대, 26일 모범장병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만세 운동 재현 등 체험형 견학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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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기자 작성일2019-02-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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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개천 기자 =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소장 이성열)는 3ㆍ1운동 100주년을 맞아 26일(화) 모범장병 40여명을 대상으로 유관순열사기념관과 독립기념관 등 독립운동 사적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3ㆍ1운동의 의의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체득하고자 다양한 현장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독립기념관에서 방문한 장병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관을 둘러보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독립사를 배우면서, 독립투사관을 둘러보며 조국 광복을 염원했던 수많은 독립지사의 생애를 체험했다.

 

이후 3ㆍ1 운동 당시 ‘대한 독립 만세’ 소리가 우렁차게 울려 퍼졌던 천안 아우내 장터를 지나 유관순열사기념관에 방문했다. 가슴 아픈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은 장병들은 유관순 열사 동상 앞에서 큰 소리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지사의 숭고한 삶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3함대는 다가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4.11)에 맞춰 모범장병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함평에 위치한 상해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을 비롯해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기념관 등 지역의 독립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견학에 참가한 박재현 상병은 “책에서 읽어 알고 있었지만 독립지사 분들은 자신과 가족을 희생해서 나라는 위한 일을 하셨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독립지사께서 목숨 걸고 지켜낸 대한민국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그 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재의 대한민국을 지켜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견학을 주관한 3함대 정훈공보실장 김영민 소령은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장병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현장체험교육을 계획했다.”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수많은 독립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지금의 평화를 힘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우리 3함대 장병들도 조국 영해수호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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