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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경찰]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자 휴식 충전 프로젝트 추진
"- 충북권내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이용권 1,000명 추첨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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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작성일2021-09-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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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충북경찰청이 이달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자 휴식 충전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전국 화물자동차공제조합 충북지부 및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총 6개 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은 물류이동의 동맥역할을 하는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의 주요 고속도로가 지나는 지리적 특성상 화물차 운전자가 피로한 상태로 충북지역을 통과하여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금년 8월말 현재 충북도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중 화물차관련 사망자가 75%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타지역 화물차량에 의한 교통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 화물차 사고가 대부분 졸음운전이 원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6개 기관이 여러 차례의 회의를 실시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충북도내 휴게소에서만 사용가능한 식당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자 휴식 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사업용 화물차운전자만 참여가능하며 충북도내 고속도로 24개 휴게소에 설치된 배너·포스터 및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및 충북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서약을 하여  응모를 할수있다.


9월13일부터 10월15일까지 매주 200명씩 추첨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 1,000명에게 5,000원짜리 식당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며.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하이패스 단말기 및 졸음운전예방 Co2 감지기도 매주 20명씩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식당 이용권은 우편으로 발송되며 11월30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할 24개 휴게소 식당에서 1회 1장만 사용이 가능하다


충북경찰청은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진행되었으며, 특히 기관별 특성에 맞는 업무분담으로 충북내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를 줄여 화물차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든 운전자가 안전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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