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일보

경찰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검찰·경찰] 보령시 삽시도에서 브레이크 고장 난 경운기 4명 추락 긴급 조치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추락한 4명 중 크게 다친 50대 남성 1명 경비함정으로 이송"

페이지 정보

왕자 기자 작성일2020-09-20 17:43

본문

6dd6fe9c7a1f875580a89a901502eb85_1600591642_9945.jp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오늘 아침 10시경 충남 보령시 서쪽 약 14떨어진 섬마을 삽시도에서 4명이 경운기에서 추락해 크게 다친 1명을 경비함정이 긴급출동하여 대천항까지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상 당한 4명은 이날 오전 삽시도에서 벌초를 마친 후 경운기를 타고 이동 중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아 인근 밭으로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환자를 이송해 달라는 삽시도 치안센터장(보령경찰서)의 신고를 접수한 종합상황실은 즉시 경비함정을 삽시도에 급파했다.

 

15분만에 삽시도에 도착한 경비함정이 부상자 상태를 확인한 결과 추락한 4명 중 크게 다친 A(, 55)를 함정에 보호자와 같이 편승시켜 대천항으로 이송했다.

 

A씨의 상태는 외상은 없었으나 거동이 불편하고 심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는 경비함정에 의해 1115분경 대천항에 무사히 도착해 대기 중인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보령해양경찰서는 20201월부터 현재까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50명을 긴급이송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저작권자 국정일보 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 최신글


경찰일보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다50297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신국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police@police112.com
Copyright © Since 2009 경찰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