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일보

경찰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

[부동산·건설] 광양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어디까지 왔나?
"1단계 2022년 상상놀이터 등 착공, 2025년까지 단계별 완공 예정"

페이지 정보

국정일보 기자 작성일2021-08-20 16:16

본문

81b7120ef1fc1b4a1859dea6198de955_1629443858_8741.jpg

 LF 관광단지가 2025년 마무리되면 구봉산 일대 관광지로 탈바꿈 기대


국정일보 이상만 기자 =인구 15만 명으로 해마다 성장하는 도시, 대한민국 소재산업의 중심지, 일자리가 많은 젊은 도시 광양! 

 

광양시는 합산출산율이 1.27명으로 타 지자체보다 높고, 평균연령은 41.6세이며 영유아 청소년 비율이 전체 인구의 27.9%를 차지하고 있는,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실현을 위해 민선 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명품아파트 개발이 가시화되고, 각종 관광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테마파크는 황길동 6번지 일원의 구봉산 자락 603,000규모의 중앙근린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0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편입부지 100% 보상을 완료했다.

 

전체 부지 중 약 8부지에 대해 1단계 공공사업으로 어린이와 부모, 가족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없는 놀이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제공, 가족 휴식공간 조성 등 대형테마파크보다는 지역 수요시장의 입지여건에 맞는 규모의 시설을 점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잔여 부지는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개발할 계획이며, 민간투자자와 투자 종목 등은 제한하지 않고, 민간투자자의 의향에 따라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1단계 공공사업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되면 관광객 집객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그동안 특색 있는 테마파크 조성을 위해 국내외 우수 테마파크를 벤치마킹했고, 전문가 자문과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재 각종 행정절차 이행 중이다.

 

1단계 공공사업인 상상놀이터(실내 감성놀이터, 실외 가족놀이터) 숲속야영장 통합주차장 조성사업은 실시설계 중으로 2022년 착공 예정이며, 연계사업인 스포츠 클라이밍장 또한 설계 공모 중으로 202111월 실시설계 착수와 2022년 착공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 유치한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은 중기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2부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3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테마파크와 연계사업을 포함한 총사업비 953억 원(국비 229, 도비 156, 시비 568)2025년까지 단계별로 투입하고, 계획부터 운영방안까지 세밀하고 내실 있게 준비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실현을 위한 교육·문화·관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LF 관광단지(골프장, 루지, 숙박시설)와 구봉산 권역 관광개발 이순신대교 관광테마거리 조성 섬진강 관광명소화사업 등 다양한 관광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

 

송명종 아동친화도시과장은 테마파크와 인근 연계사업이 모두 준공되는 시점인 2025에는 그동안 부족했던 교육·관광·문화기반시설 해소뿐만 아니라, 구봉산 일대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재탄생해 찾아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관광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경찰일보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다50297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신국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police@police112.com
Copyright © Since 2009 경찰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