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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홍준표, 윤석열 제치고 범 보수권 1위 굳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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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기자 작성일2021-09-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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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석원 기자 = 국민의힘 홍준표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발표된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연이어 윤석열 후보와의 골든크로스를 달성하며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홍 후보와 윤 후보간 여론조사 골든크로스 횟수는 이날로 두자릿수를 넘어섰다. 홍 후보가 윤 후보를 사실상 압도하며, 추석을 기점으로 전체 후보 지지도에서도 홍 후보를 역전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 공정’에 의뢰,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0%p)에서 홍 후보가 31.4%로 윤 후보(28.5%)를 앞질렀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선 보수지역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홍 후보가 41.0%를 기록해, 윤 후보(32.5%)를 8.5%p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홍 후보의 TK 집중공략 프로젝트 계획이 여론 형성에 작용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또 홍 후보는 경기·인천지역에서도 32.5%로 윤 후보(25.2%)를 7.3%p차로 크게 앞질렀으며, 윤 후보의 연고지인 대전·세종·충청(홍준표 29.6% : 윤석열 29.0%)과 강원·제주(34.7% : 22.1%)에서도 앞질렀다.

성별로는 남성에서 홍 후보가 38.5%로 윤 후보(27.4%)를 11.1%p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멀찌감치 앞질렀다. 연령층별로는 ▶18~29세(37.7% : 16.8%, 20.9%p差) ▶40대(39.1% : 19.6%, 19,5%p差) ▶30대(36.2% : 20.0%, 16.2%p差) 순으로 지지세가 높았다.

특히 해당 여론조사에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이낙연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도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홍준표-이재명 양자대결 조사에선 45.6% : 37.8%로, 홍 후보가 7.8%p차로, 홍준표-이낙연 양자대결 조사에선 45.8% : 39.5%로, 홍 후보가 6.3%p차로 각각 앞섰다.

홍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늘 상대후보가 압도적 우위로 나오던 데일리안 조사에서도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양자 대결에서도 현저한 우위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JT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수야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 ±3.1%p)에선 홍 후보가 36.1%로 윤 후보(29.8%)를 6.3%p차로 앞섰다.

경인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 지난 11~12일 인천지역 18세 이상 1006명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95% 신뢰수준, ±3.1%p)에선 홍 후보가 31.7%로 윤 후보(24.0%)를 큰 차로 압도했다.

전날(13일)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0%p)에서도 홍 후보는 35.7%, 윤석열 후보(27.9%)를 7.8%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에서도 ‘범 보수권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 홍 후보가 28.7%로 윤 후보(28.1%)를 앞질렀다. KSOI 조사에서는 처음으로 윤 후보와 골든크로스를 이뤘다.

홍 후보는 KSOI 여론조사에서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우세를 보였다.

연령층 별로는 ▶30대(37.3% : 20.6%, 16.7%p差) ▶40대(30.2% : 16.0%, 14.2%p差) ▶18~29세(홍준표 26.9% : 윤석열 17.1%, 9.8%p差) ▶50대(30.1% : 28.6%, 1.5%p差)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홍 후보의 연고지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 홍 후보는 31.2%로 윤 후보(28.3%)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TK) 지역에서도 홍 후보는 29.8%로 윤 후보(34.4%)를 턱밑까지 쫒아 붙었다.

이외에도 보수진영 약세 지역인 광주·전라 지역에서 홍 후보는 29.7%로 윤 후보(14.4%)를 15.3%p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질렀다. 또 서울(28.7% : 26.5%)과 인천·경기(29.7% : 26.9%, 2.8%p差) 등 수도권에서 홍 후보가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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