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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김홍걸 의원 재산신고 누락 논란, '분양권 누락에 상가도 반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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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자 작성일2020-09-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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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인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4·15 총선 출마 당시 아파트 분양권 등 배우자와 관련한 재산을 빠뜨리거나 사실과 달리 신고한 것으로 9일 파악됐다.


김 의원 측에 따르면 배우자 임모씨 명의로 2016년 분양받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분양권을 총선 전 출마자 재산신고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지 않았다. 이 아파트를 매각한 시점은 지난 2월인데, 총선 출마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재산 신고를 해야 한다.


당시 김 의원은 이 분양권까지 4채를 신고했어야 하지만,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와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3채만 신고했다.


김 의원은 또 배우자가 서울 서대문구 상가 263.80㎡ 중 절반인 131.90㎡(5억8500만원 상당)를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이미 소유권을 모두 넘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절반만 신고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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