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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동정] "한국판 뉴딜의 핵심 투자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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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자 작성일2020-07-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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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지친 국민들께 위로가 되길"


권봉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늘 국무회의에서 8월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을 결정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묵묵히 이겨내고 있는 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께 짧지만 귀중한 휴식시간을 드리고자 한다. 현충일과 광복절이 주말과 겹쳐 쉴 수 있는 공휴일이 줄어든 것을 감안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8월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휴일 수(115일)가 지난해(117일)보다 적고, 코로나19에 따라 국민들의 피로도가 누적된 점을 고려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편히 쉴 수 없는 분들이 주위에 많다"며 "방역 현장을 지켜야 하는 분들, 연휴 없이 일해야 하는 분들, 공장 문과 상점 문을 닫을 수 없는 분들에 대한 연대와 배려의 마음 또한 잊지 않는 공휴일이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는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더라도 국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택배업계에서 8월14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했다는 것을 언급하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 휴식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더욱 바빠진 택배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권리를 짧게라도 누릴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특별히 응원하며 좋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8일에도 SNS에 글을 올려 "8월14일 하루, 택배를 기다리지 않고 기사님들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며 "택배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의 간판이 되는 대표사업들 상당수가 지역 변화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린 스마트 스쿨과 스마트 그린산단 등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은 우리 정부가 추진해온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긴밀히 결합하여 지역발전의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면서 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라며 지역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지자체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지자체가 한국판 뉴딜을 지역에서 구현하고, 창의적인 지역 뉴딜을 만들어내는 주역"이라며 "지자체가 지역 뉴딜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다면 전국 규모의 뉴딜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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