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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교회 방역강화 조치 24일부터 해제
"정 총리, 이제는 ‘위드코로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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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자 작성일2020-07-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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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교회의 방역강화 조치를 7월 24일부터 해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지자체별 행정조치가 가능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정 총리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2주간 국내발생 확진자가 비교적 안정세로 접어드는 모습입니다만, 방문판매와 요양시설에서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방문판매의 경우 동선 파악이 쉽지 않고, 일부 거짓진술로 인해서 방역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제는 소위 ‘위드코로나(with Corona)’라고 할 만큼, 당분간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할 수밖에 없다”면서, “국민 여러분께 방역수칙 준수와 유사시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린다.”고 호소했다.


정 총리는 “21일 오전 용인의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섯 분이 돌아가시고, 여덟 분이 다치시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이천 물류창고 건설현장 화재가 발생한 지 석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또 다시 유사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정 총리는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당국에서는 이번 화재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주시고, 그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제대로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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