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일보

경찰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정치일반] 최저임금 "경제 고려한 쉽지 않은 결정"
"정총리 "공수처 출범에 적극 협조" 당부"

페이지 정보

국정 기자 작성일2020-07-18 09:17

본문

85fa29c3efeb2476efb7ec728d1ea4dc_1595031598_9195.jpg 

 

최규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지난 2월 공수처 설립준비단을 발족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사무공간을 조성하는 등 공수처의 안정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그러나 공수처가 출범하려면 공수처장이 임명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회에서 후속 입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 추천과 인사청문회도 국회의 몫”이라며 “공수처가 하루속히 문을 열고 국민을 위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저임금과 관련해서는 “오늘 새벽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의결했다”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와 고용 상황, 노동자의 생활 안정, 그리고 현장의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셨다”고 평가했다.


정 총리는 “올여름 휴가철에 자칫 우리의 경각심이 무뎌진다면 어쩌면 우리는 악몽 같은 가을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며 “이를 막기 위한 처방은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경찰일보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다50297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신국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police@police112.com
Copyright © Since 2009 경찰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