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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생당, 손학규 비례 2→14번 확정
"1번 정혜선, 3번 김정화, 장정숙 원내대표 12번→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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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자 작성일2020-03-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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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길 기자 = 민생당이 27일 바른미래당 대표 출신인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의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2번에서 14번으로 바꾸는 등 명단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관련 논의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의사 결정 과정에서 당 지도부가 안병원 공천관리위원장(공관위원장) 해임이라는 초강수까지 두며 재심을 밀어붙여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민생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제17차 최고위원회의를 속개, 정오께 김명삼 신임 공관위원장 주재 공관위 회의에서 조정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인준했다. 최고위 속개에 앞서 진행된 ARS 찬반투표에는 전체 선거인단 120명 중 80명이 참여해 그중 52명이 찬성표를 던져 65%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비례 1번에는 영입인사이자 당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변동 없이 배치됐다. 김정화 공동대표도 비례 3번 순번을 유지했다.

눈에 띄는 것은 손 위원장의 순번 변화다. 당초 비례 2번을 받아 '노욕' 논란에 휩싸였던 손 위원장은 14번에 배치됐다. 대신 그 자리는 이내훈 전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에게 돌아갔다.

비례 4번은 김종구 전 평화당 최고위원 몫으로 돌아갔다. 당초 비례 6번을 받았으나 명단 조정으로 앞 순번을 받게 됐다. 앞서 비례 12번을 받았던 장정숙 원내대표의 순번도 5번으로 급상승했다.

이밖에 이관승 최고위원은 8번에서 6번으로,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9번에서 7번으로, 황한웅 사무총장은 10번에서 8번으로 순번이 상향 조정됐다. 청년 후보와 장애인 후보가 추가 배치됐다.

당초 명단에 없었던 서진희 청년위원장과 한지호 장애인위원장은 각각 9번과 10번을 받았다. 강신업 대변인, 그리고 비례 공천 신청을 철회한 박주현 전 공동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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