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일보

경찰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정치일반] 문대통령, 황교안 '40조 채권' 제안에 "구체방안 제시하면 검토" -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페이지 정보

이신국기자 기자 작성일2020-03-26 12:41

본문

fd46c3410b94f54bf249e3eaf8c24bc0_1585194220_8448.PNG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채권 발행을 제안한 데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인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과 함께 관련 재원 마련을 위한 '코로나 극복채권' 발행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이날 4·15 총선 후보등록이 시작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 정무수석실에 "선거와 관련해 일말의 오해가 없도록 다른 업무 말고 코로나19 대응 및 경제 어려움 극복에 전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어제(25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중단하기로 한 것도 이런 의미"라고 부연했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경찰일보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다50297 | 발행/편집인 : 국정일보 주식회사 권봉길 | 등록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최초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신국
대표(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02)2217-1138 | E-mail : police@police112.com
Copyright © Since 2009 경찰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