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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총선판도 가를 PK, 34곳 중 30곳 대진표 확정
"민주 "최소 현의석 굳히기" 통합당 "고토 회복"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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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기자 작성일2020-03-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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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기자 =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경남(PK)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18일 민주당과 통합당의 공천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부산 지역구 18곳 중 17곳, 경남 16곳 중 13곳에서 양당의 후보가 확정됐다.


한때 보수의 텃밭이던 PK는 지난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확고한 교두보를 구축한 지역이다. 부산 6석, 경남 3석 등 총 9석을 가져갔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낙동강 벨트'에 민주당 바람이 불어 최소한 현 의석을 유지하는 데 더해 추가 의석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반면 통합당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인 만큼 옛 영토 회복에 전력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우선 문재인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인 김영춘 민주당 의원과 4선 출신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격돌하는 부산진갑에 관심이 쏠린다.


해운대갑에서는 새로운보수당 대표 출신인 하태경 통합당 의원이 3자 경선을 뚫고 본선에 안착했다. 지난 총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인사인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하 의원에게 재도전한다.


통합당 6선 김무성 의원의 불출마로 공석이 된 중구·영도에서는 '김형오계'로 분류되는 황보승희 전 부산시의원이 경선을 통과해 민주당 김비오 전 지역위원장과 대결한다.


사상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간소한 차이로 패배한 민주당 배재정 전 의원이 통합당 장제원 의원에게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통합당이 '보수 여전사' 이언주 의원을 전략공천한 남구을에서는 민주당 초선 박재호 민주당 의원이 방어전에 나선다.


경남에서는 민주당의 경남·울산 선거 사령탑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 통합당 경선을 통과한 나동연 전 양산시장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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